Quantcast

전미도→한소희…치열한 2020 백상예술대상 女 신인상 후보 라인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의 후보가 공개됐다. 그중 생애 한 번이라는 영광의 신인상의 주인공에는 각별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신인상 여자 후보에는 전미도부터 한소희까지 연령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후보가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8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지난 1년간 TV, 영화, 연극 부문에서 활약한 부문별 최종 후보자(작)을 발표했다.

그중 영광의 신인연기상 후보에는 남녀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연기상 여자 후보는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가장 뜨거운 심사 후보 중 하나다. 영광의 후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총 5명이다. JTBC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tvN ‘방법’ 정지소, JTBC ‘부부의 세계’ 한소희다.

 
(좌측부터) 전미도(tvN) / 김다미(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 정지소(아이오케이 컴퍼니) / 한소희(JTBC)
(좌측부터) 전미도(tvN) / 김다미(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 정지소(아이오케이 컴퍼니) / 한소희(JTBC)

JTBC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는 지난 2018년 영화 ‘마녀’로 화려하게 등장해 그해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차기작인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까지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입증하며 흥행보증수표로 거듭났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는 브라운관에 처음 얼굴을 비춘 뮤지컬 배우다. 무대를 통해 검증된 탄탄한 연기력이 브라운관에서도 인정받았다. 첫 드라마 작품이지만 큰 사랑을 받으며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tvN ‘방법’ 정지소는 영화 ‘기생충’ 다혜 역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드라마 ‘방법’을 통해 도약했다. 첫 성인 주연작으로, 숏컷과 파격 연기 도전이 화제를 모았다. 기대주에서 믿고 보는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JTBC '부부의 세계' 한소희는 ‘다시 만난 세계’(2017), ‘백일의 낭군님’(2018) 등을 거쳐 이번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매혹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불륜을 저지른 캐릭터였음에도 ‘부부의 세계’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남자 후보에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김강훈, JTBC ‘이태원 클라쓰’의 안보현,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 JTBC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재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6월 5일 오후 5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진행된다. 진행을 맡을 2020 백상예술대상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