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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키트(진단시약 및 PCR장비 등) 수출허가 기업 32개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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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월 8일 현재 코로나19 진단키트(진단시약 및 PCR장비 등) 수출허가를 받은 업체는 모두 32개사다.

이하 코로나19 진단키트(진단시약 및 PCR장비 등) 수출허가 기업 32개사 리스트

바디텍메드, 바이오니아, 오상헬스케어,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케이에이치메디칼, 바이오세움, 씨젠, 솔젠트, SD바이오센서, 코젠바이오텍, SML 제니트리, 나노엔텍, 다우진유전자연구소, 랩지노믹스, 바이오코아, 수젠텍,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아이원바이오, 엠모니터, 영동제약, 원드롭, 웰스바이오, 젠바디, 젠큐릭스, 중헌제약, 진매트릭스, 캔서롭, 티씨엠생명과학, 팍스젠바이오, 피씨엘, 휴마시스, 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국산 진단키트의 수출도 급증하고 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진단키트 수출액은 모두 1억3천195만3천달러로 지난달 같은 기간(725만4천달러)의 약 18배로 불었다. 중량 기준으로도 12.3톤(t)에서 8.6배인 105.3톤으로 늘었다. / 연합뉴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현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국산 진단키트의 수출도 급증하고 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진단키트 수출액은 모두 1억3천195만3천달러로 지난달 같은 기간(725만4천달러)의 약 18배로 불었다. 중량 기준으로도 12.3톤(t)에서 8.6배인 105.3톤으로 늘었다. / 연합뉴스

관세청은 7일 코로나19 진단키트의 4월 수출액이 2억 123만달러(약 2466억원)으로 증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8.35배 증가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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