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의 특급칭찬에 신현빈의 마음이 녹아내렸다.
7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환자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신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경호는 평소와 다른 조정석에 뭐하냐고 묻자 조정석은 "반성, 세상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다 안다고 생각한거"라며 심오한 답을 내놨다.
이때 김준한이 들어오자 조정석은 정경호에게 "시간있으면 좀 꺼져줄래 집안일이야"라며 자리를 비켜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아이의 수술이 잘 됐는지 걱정하는 보호자에 신현빈은 친절하게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줬다. 신현빈의 설명에 감동받은 보호자는 와락 그녀를 껴안았다.
이 모습을 본 유연석은 눈웃음으로 하고 싶은 말을 대신했다. 신현빈 또한 유연석과 눈이 마주치자 마음이 녹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환자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신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경호는 평소와 다른 조정석에 뭐하냐고 묻자 조정석은 "반성, 세상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다 안다고 생각한거"라며 심오한 답을 내놨다.
이때 김준한이 들어오자 조정석은 정경호에게 "시간있으면 좀 꺼져줄래 집안일이야"라며 자리를 비켜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아이의 수술이 잘 됐는지 걱정하는 보호자에 신현빈은 친절하게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줬다. 신현빈의 설명에 감동받은 보호자는 와락 그녀를 껴안았다.
이 모습을 본 유연석은 눈웃음으로 하고 싶은 말을 대신했다. 신현빈 또한 유연석과 눈이 마주치자 마음이 녹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7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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