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랑의콜센타' 미스터트롯 레인보우, "우리가 실력 TOP7, 잃을 게 없다"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레인보우팀이 자신들은 잃을 게 없다 말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7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7인인 임영웅, 김희재,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호중, 정동원과 레인보우 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레인보우의 남승민은 오늘 정동원을 전담 마크하겠다고 투지를 불태웠고 두 사람은 기 싸움을 시전했다.

정동원은 임영웅에 귓속말로 속닥이며 "어린애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저희는 잃을 게 없기 때문에 일단 두려움이 없죠. 파이팅 넘치게 할게요"라고 말했다. TOP7 멤버는 실력이 아니라 운이다, 라고 말한 레인보우 팀. 이경민은 "탑7이 아니라 럭키7이다"라고 얘기했다.

"실력 탑7은 바로 레인보우팀이 아닌가"하는 발언에 레인보우팀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춤을 췄고, 이에 이찬원은 "야, 남승민. 가만히 있어"라고 호통을 쳐 웃음을 주었다. 장민호는 여유롭게 "한창 도발할 때에요"라며 그냥 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신사답게 멋진 승부 기대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레인보우 팀도 박수를 보냈다. 팀 데스매치가 펼쳐질 오늘의 '사랑의 콜센타'. 모두가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성주는 "신청곡은 똑같이 받지만 팀 누적 점수로 승부를 하게 됩니다. 누적 점수가 마지막에 높은 팀이 승리하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신청곡을 많이 받는 것이 무조건 유리한 상황. 자신있냐는 물음에 영탁은 "저 친구들이 조금 더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하고 말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은 TOP7 트롯맨들이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르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