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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의사생활’ 전미도, 뇌출혈로 쓰러진 13세 소녀 환자 맞고…김준한X조정석과의 삼각관계 결말은 어떻게 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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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전미도는 뇌출혈로 쓰러진 13세 소녀 환자의 수술을 하고 조정석과 김준한과 삼각관계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하는 tvN 목요 스폐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9회’에서는 송화(전미도)는 뇌출혈로 쓰러진 13세 소녀의 수술을 하고 치홍(김준한)은 우산을 놓고 가고 익준(조정석)은 송화가 수술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방송캡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석형(김대명)은 어머니(문희경)이 응급실로 실려와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석형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울었다. 석형은 동생의 죽음, 이혼 , 아버지의 외도,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바람 잘 날 없었던 가정사가 그려졌고 어머니의 건강악화로 또 하나의 실연이 닥쳤다.

하지만 정원(유연석)과 익준(조정석)의 도움으로 어머니는 회복을 하게 되고 한시름 놓게 됐다. 석형은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어머니(문희경)이 외도를 한 아버지와 이혼을 하게 됐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엄마가 이혼한다고 하니까 엄청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율제 재단 이사장 종수(김갑수)는 우울증 초기 증상이 생기고 로사(김해숙)은 종수를 아무렇지도 않은 척 대했다. 치홍(김준한)은 육사를 그만 두고 의사가 됐는데 병을 얻고 육사를 그만두게 됐고 치홍(김준한)은 뇌종양 수술 환자로부터 "우리 서로 파이팅 하자"라는 말을 들었다. 

송화(전미도)는 과거 익준(조정석)을 좋아했지만 고백을 하지 못하고 친구로서 좋은 사이가 됐다. 하지만 익준과 송화는 단둘 만의 작은 데이트도 하며 알콩달콩 지내며 둘의 결말을 궁금하게 했다. 

또 송화는 갑자기 응급실로 뇌출혈로 들어온 13세 여자 아이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고 응급수술을 하게 됐고 불안정한 상태를 맞고 익준(조정석) 또한 보호자의 표정에서 불안한 기운을 감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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