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함소원 마마가 막힌 목소리를 순식간에 뚫어 감탄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마마가 막힌 목소리를 순식간에 뚫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마마와 함소원은 황금팩을 한 채 한 침대에 누워 숙면을 취했다. 침대에서 일어난 함소원은 "목이 이상해. 연습을 너무 많이 했나"라고 걱정했다. 이에 마마는 "목이 뻣뻣하다고?"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함소원의 등에 니킥을 때리며 순식간에 목소리를 뚫어버렸다. 함소원은 아픔에 젖어 "목소리가 나온다"고 소리쳤다.
거실로 나온 함소원은 혜정이와 놀아주고 있는 남편 진화를 향해 "사랑받긴 너무 어린 남자"라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민망한 표정을 지은 진화는 끝까지 눈을 맞추지 못한 채 박수를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물론 마마랑 합가 하면서 트러블도 있었지만 고부간에 사이 좋아 같은 침대에 누워서 팩 하는 것만 봐도(ㅋ**)", "그 와중에 혜정이 넘 이쁘다(P**)", "마마 귀여워(L**)", "아니 새집 와서도 ㅋㅋㅋㅋㅋㅋ 노래교실 해야하냐고(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가 출연하고 있는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마마가 막힌 목소리를 순식간에 뚫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마마와 함소원은 황금팩을 한 채 한 침대에 누워 숙면을 취했다. 침대에서 일어난 함소원은 "목이 이상해. 연습을 너무 많이 했나"라고 걱정했다. 이에 마마는 "목이 뻣뻣하다고?"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함소원의 등에 니킥을 때리며 순식간에 목소리를 뚫어버렸다. 함소원은 아픔에 젖어 "목소리가 나온다"고 소리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물론 마마랑 합가 하면서 트러블도 있었지만 고부간에 사이 좋아 같은 침대에 누워서 팩 하는 것만 봐도(ㅋ**)", "그 와중에 혜정이 넘 이쁘다(P**)", "마마 귀여워(L**)", "아니 새집 와서도 ㅋㅋㅋㅋㅋㅋ 노래교실 해야하냐고(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7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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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