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슈] 영탁→정동원 ‘TOP6’, ‘불후의 명곡’ 송해편 출연에 팬들 우려↑…“너무 잔혹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미스터트롯’ TOP6이 ‘불후의 명곡’ 송해편 출연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 ‘미스터트롯’ TOP6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임영웅이 출연한다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는 이미 한차례 ‘미스터트롯’을 통해 경연 체제를 겪었던 이들에게 다시 한번 점수를 통해 등수가 매겨지는 등의 무대가 심적으로 부담감이 클 수 있다는 점. 특히 또다시 경쟁을 부추기는 행위라는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걱정을 표했다.
 
KBS2 ‘불후의 명곡’ 홈페이지
KBS2 ‘불후의 명곡’ 홈페이지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특히나 이번 출연에는 TOP7이 전부 출연하는 것이 아닌 김호중이 제외된 상태다. ‘불후의 명곡’은 무명시절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송해와 인연이 깊은 트롯맨들이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송해와 인연이 없는 김호중이 출연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또한 팬들의 불만이 쏟아지는 이유 중 하나다. “교묘한 연결고리로 1명을 배제하고 있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

결국 김호중 측은 ‘불후의 명곡’ 출연 합류에 대해 “프로그램과 출연 조율 중”이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김호중의 출연 여부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나 해당 녹화는 16일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TOP7 매니지먼트 담당 뉴에라프로젝트와 함께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차례 불화설이 제기되며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예능셀럽'부문 투표
'남자배우'부문 투표
최고 미남 스타는 누구?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