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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개막’ K리그1, 유럽 최대 베팅사이트서 화제…우승팀부터 최단시간 골 기록 예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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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8일 정식으로 개막하는 K리그가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스포츠 베팅업체서 각종 베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 최대 스포츠 베팅업체인 윌리엄힐서는 K리그1과 관련된 베팅을 진행하고 있다. 리그 재개가 확정된 독일 분데스리가의 베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공개된 내용에는 2020시즌 K리그1의 우승팀 예측, 가장 많은 득점이 나는 경기, 개막전 최다득점팀, 개막 1호골을 터뜨릴 팀 등에 대한 예측이 담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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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 팬들이 꼽는 강력한 우승후보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였다. 준우승팀 울산 현대가 2위, FC 서울이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결과에 상관없이 K리그2로 강등되는 상주 상무는 9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가장 많은 골이 기록될 경기로는 울산과 상주의 경기가 꼽혔고, 전북과 수원, 강원-서울, 인천-대구전이 그 뒤를 잇는 공동 2위였다.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할 팀으로는 울산과 전북, 포항, 서울이 순서대로 꼽혔고, 최단시간 내 골을 뽑아낼 팀으로는 포항과 울산이 꼽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K리그는 손 대는 거 아닌데...ㅋㅋ", "K축구의 쓴맛을 볼것이다 토쟁이들", "별걸 다 거네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그 재개가 확정된 분데스리가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리그가 개막되는 K리그는 중국과 크로아티아, 독일 등 10여개국에 중계권을 판매해 경기를 중계한다. 공식 개막전인 전북과 수원의 경기는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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