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위키미키(Weki Meki) 지수연이 아스트트로 데뷔할 뻔한 사연에 이목이 쏠렸다.
최근 위키미키 멤버 수연은 ‘일단 들어오세요’라는 제목의 브이라이브를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 앞서 브이라이브를 진행하던 지수연은 급하게 방송을 종료시켰다. 그 이유인즉슨 같은 소속사였던 아스트로의 계정이 로그인된 줄 모르고 잘못 방송을 키며 해프닝을 겪게 된 것.
깜짝 놀란 수연은 급하게 방송을 종료한 후 위키미키 계정으로 돌아와 “로그인이 잘못돼 있었다”며 창피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스트로 데뷔하는 거냐”, “깜짝 놀랐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수연은 “정말 몰랐다. 급하게 방송을 끄게 돼서 죄송하다”며 “선배님들의 브이앱에 난입했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를 전했다.
이날 수연은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 중 방송을 킨 것으로 팬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3일 데뷔 1,000일을 맞은 걸그룹 위키미키는 최근 타이틀곡 ‘DAZZLE DAZZLE’을 발매해 활동했다.
최근 위키미키 멤버 수연은 ‘일단 들어오세요’라는 제목의 브이라이브를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 앞서 브이라이브를 진행하던 지수연은 급하게 방송을 종료시켰다. 그 이유인즉슨 같은 소속사였던 아스트로의 계정이 로그인된 줄 모르고 잘못 방송을 키며 해프닝을 겪게 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아스트로 데뷔하는 거냐”, “깜짝 놀랐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수연은 “정말 몰랐다. 급하게 방송을 끄게 돼서 죄송하다”며 “선배님들의 브이앱에 난입했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를 전했다.
이날 수연은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 중 방송을 킨 것으로 팬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소통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7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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