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출산 앞둔 최지우, ‘노산’ 표현에 나이 궁금증…남편과 결혼 후 행보 확인하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최지우가 자신의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나이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최지우의 결혼 시기, 남편을 비롯해 그의 나이까지 다양한 부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최지우는 자신의 개인 팬카페를 통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최지우는 출산 예정일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최지우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준비를 하니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라며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으로 칭하기도 했다. 최지우의 올해 나이는 46세다. 국내에서는 노산 기준을 만 35세로 정하고 있어 이런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최지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지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출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최지우가 근황을 전하며 그의 결혼 당시 입장문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최지우는 지난 2018년 남편과의 결혼식을 올린 이후 손편지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당시 최지우는 "오늘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라며 "저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며 미리 결혼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최지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결혼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지우 남편이 직업은 모 어플리케이션 회사 대표로 알려졌다. 또한 남편의 나이가 최지우보다 9살 연하로 전해지기도 했다.

최지우는 결혼 이후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결혼 후 예능 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 출연한 이후 특별한 활동이 없던 최지우는 지난 1월 tvN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랑의 불시착' 카메오 출연 당시에도 최지우는 임신 중이었기 때문에 그의 패션과 몸매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었다. 

첫 자녀 출산까지 보름밖에 남지 않은 최지우가 이후 어떤 활동을 이어가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