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장윤복(조이현)이 극 중 조정석 아들 이우주(김준)과 훈훈한 투 샷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조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만큼 사랑스러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현은 김준과 다정한 투 샷을 자랑했다. 똘망똘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준과 은은한 미소를 띄고있는 조이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랑이랑 뽀짝이", "의사생활 윤복이가 너무 좋아서 새로 분양받은 앵무새 이름을 윤복이라고 지었어요", "헐 벌써 촬영끝나고 종방연이에여?", "우주윤복 조합 너무 귀엽고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본과 3학년 실습생으로 선배들의 기습 질문에도 늘 '정답'을 외치는 모범적인 인턴 장윤복 역을 맡았다.
김준은 극 중 조정석의 아들로 출연하며 5살밖에 안됐지만 한 번도 투정 부린 적 없는 똑똑한 아들 이우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고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3일 조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만큼 사랑스러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현은 김준과 다정한 투 샷을 자랑했다. 똘망똘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준과 은은한 미소를 띄고있는 조이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랑이랑 뽀짝이", "의사생활 윤복이가 너무 좋아서 새로 분양받은 앵무새 이름을 윤복이라고 지었어요", "헐 벌써 촬영끝나고 종방연이에여?", "우주윤복 조합 너무 귀엽고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본과 3학년 실습생으로 선배들의 기습 질문에도 늘 '정답'을 외치는 모범적인 인턴 장윤복 역을 맡았다.
김준은 극 중 조정석의 아들로 출연하며 5살밖에 안됐지만 한 번도 투정 부린 적 없는 똑똑한 아들 이우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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