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강다니엘이 브이앱 도중 만화 주제가를 부르는 모습이 팬들 사이 화제를 모았다.
6일 강다니엘은 'HELLO DANITY'라는 제목으로 네이버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어제가 5월 5일 어린이날이었다. 그래서 오늘 어른이날 기념으로 다니티(팬)들과 특별한 공예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바로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를 꾸며볼 건데 비록 제가 똥손이지만 다니티 분들보다 잘할 자신이 없지만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서 재밌게 해보려 한다. 꾸미면서 그동안 뭐했는지 찬찬히 말씀드리고 앞으로 뭐할건지 얘기를 나눌 시간을 가져보겠다"고 전했다.
열심히 폴라로이드를 꾸미던 강다니엘은 갑자기 '스폰지밥' 주제가를 입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행복해하는 표정과 더불어 수준급의 허밍으로 강다니엘은 "잘하죠"라고 묻는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내면팬들 사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까리하고", "잘생겼는데 귀여워", "스폰지밥 멜로디 다 외웠엌", "얼굴 공격보소 ㅋ 매력있따리", "귀엽고 잘생기고 다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3일 지코와 함께 ‘2020 글로벌 K-POP 프로젝트-FOR THE LOVE OF 대한민국’ 신곡 ‘Refresh’를 발표했다.
6일 강다니엘은 'HELLO DANITY'라는 제목으로 네이버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어제가 5월 5일 어린이날이었다. 그래서 오늘 어른이날 기념으로 다니티(팬)들과 특별한 공예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바로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를 꾸며볼 건데 비록 제가 똥손이지만 다니티 분들보다 잘할 자신이 없지만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서 재밌게 해보려 한다. 꾸미면서 그동안 뭐했는지 찬찬히 말씀드리고 앞으로 뭐할건지 얘기를 나눌 시간을 가져보겠다"고 전했다.
열심히 폴라로이드를 꾸미던 강다니엘은 갑자기 '스폰지밥' 주제가를 입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행복해하는 표정과 더불어 수준급의 허밍으로 강다니엘은 "잘하죠"라고 묻는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내면팬들 사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까리하고", "잘생겼는데 귀여워", "스폰지밥 멜로디 다 외웠엌", "얼굴 공격보소 ㅋ 매력있따리", "귀엽고 잘생기고 다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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