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보겸이 유튜버 구독자 수를 다시 공개했다.
4일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얘들아 조금만 도와줄수있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3일 보겸은 400만 구독자 수를 앞두고 비공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400만 명이 가까워지고 한국 분들만 구독해주시다 보니 과몰입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다"며 비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5시간 뒤 다시 카메라를 켠 그는 "어제 구독자 수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구독자 수를 가리게 되면 어그로가 좀 덜 끌릴 줄 알았다. 근데 결론적으로 그 얘기밖에 안나온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근 댓글들이 다 다시 풀어라는 댓글이 많다"며 "어찌보면 '보츄무세', '보엘부세' 그 이상급으로 댓글이 거의 95% 이상 구독자수에 대한 글로 장악당했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몇시간 뒤에 이것도 그냥 다시 공개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코로나19를 언급한 그는 "사회적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뀌었다. 그렇다고해서 마스크 안 쓰시면 안된다"고 당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국어로만 업로드되는 채널이 구독자 400만이면 한국인 방송 보는 사람은 거의 다 안다고 보면 되는거 아님?(심**)", "형 미안해 다 꼰대같은말인거같아서 10초씩 넘기다가 영상끝났어(하**)", "300만 가즈아!!! 이랬던게 엊그제같은데 (오**)", "400만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 하고 선 축하 !!(탈**)", "형400만 축하해 방송도 잘찍어 형 축카해(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보겸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400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
4일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얘들아 조금만 도와줄수있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3일 보겸은 400만 구독자 수를 앞두고 비공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400만 명이 가까워지고 한국 분들만 구독해주시다 보니 과몰입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다"며 비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5시간 뒤 다시 카메라를 켠 그는 "어제 구독자 수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구독자 수를 가리게 되면 어그로가 좀 덜 끌릴 줄 알았다. 근데 결론적으로 그 얘기밖에 안나온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코로나19를 언급한 그는 "사회적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뀌었다. 그렇다고해서 마스크 안 쓰시면 안된다"고 당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국어로만 업로드되는 채널이 구독자 400만이면 한국인 방송 보는 사람은 거의 다 안다고 보면 되는거 아님?(심**)", "형 미안해 다 꼰대같은말인거같아서 10초씩 넘기다가 영상끝났어(하**)", "300만 가즈아!!! 이랬던게 엊그제같은데 (오**)", "400만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 하고 선 축하 !!(탈**)", "형400만 축하해 방송도 잘찍어 형 축카해(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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