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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송윤아, 불륜설 논란 9일 만에 SNS 활동 재개…"어린이날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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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설경구의 아내 송윤아가 불륜설에 입장을 밝힌 지 9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5일 송윤아는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저도 선물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제품의 광고로 보이는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26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배우님, 궁금한 게 있어요. 진짜 불륜 아니에요?"라는 댓글에 직접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있겠지요. 저 역시 나쁜 일은 안 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송윤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러면서 "그렇게 살아도 안 되고요. 님이 여쭤보신 질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에요. 모두가 힘든 요즘 힘내시고 늘 좋은 일 함께 하시길 바라요"라며 "이 질문을 지워주시겠어요? 제가 지워도 될까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당 댓글이 삭제되지 않았고, 이후 송윤아가 직접 해명한 글이 빠르게 퍼지며 과거 송윤아의 불륜설이 또 한 번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됐다. 

이후 송윤아는 직접 해당 댓글을 삭제했지만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설경구, 송윤아의 불륜설이 재조명됐다. 2006년 설경구가 배우 안내상의 여동생과 이혼했고, 이후 3년 뒤 배우 송윤아와 재혼했다. 하지만 당시 설경구와 송윤아가 동거했다는 루머로 인해 그들을 향한 불륜설이 제기됐다. 

논란 이후 설경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내가 잘못한 건 확실하다. 이혼의 원인은 나한테 있다. 그러나 송윤아 때문에 이혼을 한 것은 아니다. 이혼을 한 뒤 송윤아를 만났다"고 말하며 선을 그었고, 송윤아 역시 동거설 루머 당시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고 밝히며 루머에 강경 대응을 한 바 있다. 

그럼에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논란에 송윤아는 2014년 직접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삶은 산 여자가 돼 버렸다. 그런 사람으로 살면 안 되는 거지 않나. 그런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돼 버렸더라"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송윤아는 유준상, 김성오와 함께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할 예정으로, '시크릿 마더' 이후 약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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