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핫펠트(예은), 혜림♥신민철 결혼 축가 준비…원더걸스 멤버 근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멤버 혜림과 신민철의 결혼식에 맞춰 축가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원더걸스 멤버들의 근황 등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예은)는 같은 그룹 출신인 혜림 결혼식의 축가를 맡았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날 핫펠트는 "얼마 전 혜림 씨와 같이 밥을 먹는데 축가를 부탁했다"라며 우혜림 신민철 커플을 곁에서 오래 지켜 봤다고 밝혔다. 또한 예은은 "특별한 노래를 만들어 줄 예정"이라며 축가를 자작곡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선예(핫펠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선예(핫펠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동시에 핫펠트는 "(원더걸스의) 다른 멤버들과는 모이기 쉽지 않다. 축가는 혼자 할 것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핫펠트가 원더걸스 멤버들을 언급하며 이들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원더걸스의 유빈은 기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기획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에는 혜림이 속해있다.

혜림은 예능 프로그램 '부럽지'를 통해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원더걸스의 또 다른 멤버 선미는 지난 2월 웹드라마 '엑스엑스'의 OST를 부르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선미는 본격적인 솔로 활동 시작 이후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날라리' 등의 곡을 히트 시키며 최고의 솔로 가수로 자리잡았다.

원년 멤버 민선예는 원더걸스 중 가장 먼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선예는 남편 제임스박과 결혼 이후 지난해 셋째 아이 출산 소식을 전했고, 배우로 변신한 소희는 지난해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와 영화 '메모리즈'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