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연애의 참견2’ 주우재가 나쁜 남자 역할에 도전을 알렸다.
6일 주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의 참견 나쁜者 체험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주우재는 “지금 ‘연애의 참견’ 드라마에 우리 출연진들과 시청자 여러분 놀라게 하려고 촬영을 하고 있다”며 “누나들이랑 장훈이 형이 보고 있을 생각을 하니까 부끄러워서 연기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맡은 역할은 여자분을 하대한다”며 “평소 저와 반대되는 캐릭터. 전혀 저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장면을 제가 찍어야 해서 심정으로 힘들다”고 설명했다.
대본을 열심히 숙지하며 재연 배우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2000년생 배우와 친구 역으로 부담감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촬영이 들어가자 얄미운 나쁜 남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어 테킬라 마시는 장면에서 뽀뽀신부터 애드리브까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영상 마지막에서 그는 “‘연애의 참견’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남은 촬영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우재는 모델 출신 겸 배우이며 ‘내 안의 발라드’, ‘배고픈데 귀찮아’, ‘연애의 참견’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문제적 남자’에서 뇌섹남 면모를 보여주며 학력에 대한 관심이 쏠린 바 있다.
한편, 주우재가 연기는 하는 ‘연애의 참견2’ 편은 5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6일 주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의 참견 나쁜者 체험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주우재는 “지금 ‘연애의 참견’ 드라마에 우리 출연진들과 시청자 여러분 놀라게 하려고 촬영을 하고 있다”며 “누나들이랑 장훈이 형이 보고 있을 생각을 하니까 부끄러워서 연기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대본을 열심히 숙지하며 재연 배우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2000년생 배우와 친구 역으로 부담감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촬영이 들어가자 얄미운 나쁜 남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어 테킬라 마시는 장면에서 뽀뽀신부터 애드리브까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영상 마지막에서 그는 “‘연애의 참견’ 드라마에 출연하게 돼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남은 촬영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우재는 모델 출신 겸 배우이며 ‘내 안의 발라드’, ‘배고픈데 귀찮아’, ‘연애의 참견’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문제적 남자’에서 뇌섹남 면모를 보여주며 학력에 대한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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