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영혼수선공' 신하균, 정소민이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수요일 코너 '만남의 광장'에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의 주연 신하균, 정소민이 출연했다.
방송 후 '가요광장'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은지의가요광장 #수요일 #만남의광장 #낮12시 오늘 처음 봤는데 이렇게 코드 잘 통할 수 있나요? 배우 정소민 씨와 함께 했고요. 그런 둘을 옆에서 흐뭇~하게 바라보던 배우 신하균 씨도 함께 했어요. 두 배우의 환상 호흡으로 벌써 기대 만땅인 KBS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오늘 밤 열시에 첫 방 한대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정소민, 정은지와 팔짱을 낀 신하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5살 차이가 무색한 신하균과 정소민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하균과 정소민이 출연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미친 세상을 살아가는 미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로, 오늘(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수요일 코너 '만남의 광장'에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의 주연 신하균, 정소민이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한 정소민, 정은지와 팔짱을 낀 신하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5살 차이가 무색한 신하균과 정소민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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