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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표창원, 21대 국회의원 불출마한 이유 “책임과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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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프로팔20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21대 국회의원에는 불출마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이자 20대 국회의원 표창원과 만남이 성사됐다.

표창원은 “20대 국회 임기는 5월 30일까지다”며 국회의원 신분으로 유재석과 조세호를 만났다. 지난 4월 15일 진행된 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를 앞두고, 유재석은 표창원의 불출마 이유를 질문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에 표창원은 “책임과 반성이다. 국회가 국민의 심부름꾼이지 않느냐. 국민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어드리고 더 잘 살게 해드려야하는데, 20대 국회가 일을 잘 안 했다. 20번 넘게 보이콧하고 파행도 많았다. 법안의 처리율이 역대 최저 등이 죄송했다”고 밝혔다.

국회 불출마 선언한 이후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표정들이 무척 밝아졌다. 집안에 웃음꽃이 다시 피기 시작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표창원은 오늘(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정계 은퇴를 결심한 결정적 이유와 주변의 극과 극 반응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은퇴 후 계획까지 발표 후 ‘그것이 알고 싶다’ MC 자리에 대한 욕심까지 드러냈다는 후문.

경찰, 프로파일러, 정치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표창원의 이야기는 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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