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개그맨 겸 가수 영기가 덕분에챌린지에 동참,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을 응원했다.
6일 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영기입니다. 개그우먼 이국주선배님의 지목을 받아서 이렇게 #덕분에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밤낮 가리지않고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대한민국과 전세계의 의료진 여러분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트로트가수 신인선님, 트로트가수 김소유님. 뜻깊은 일에 함께해주세요“라며 다음 타자를 지목했다.
이에 누리꾼은 “이렇게 좋은 일 하시다니 넘넘 멋져요. 노래 많이 듣고 있어요. 영기님도 힘내요” “조금만 더 열심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합니다” “오빠 마음이 너무 예뻐요. 웃는 것도 너무 예뻐서 제 기분까지 다 좋아지네요. 같이 건강관리 열심히 해요”라며 응원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 찍은 영기는 지난 2월 ‘동네오빠’를 발매, 개그맨과 가수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같은 소속사 가수 김호중, 안성훈과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라이브방송서 팬들을 위한 무대를 약속했다. 유튜브라이브 방송은 8일 오후 5시 ‘트롯티비’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6일 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영기입니다. 개그우먼 이국주선배님의 지목을 받아서 이렇게 #덕분에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밤낮 가리지않고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대한민국과 전세계의 의료진 여러분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트로트가수 신인선님, 트로트가수 김소유님. 뜻깊은 일에 함께해주세요“라며 다음 타자를 지목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 찍은 영기는 지난 2월 ‘동네오빠’를 발매, 개그맨과 가수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