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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투자경고종목 해제 후 급등…엘비세미콘-디피씨 등 빅히트 관련주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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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초록뱀미디어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초록뱀은 6일 오전 9시 22분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9.74% 상승한 1,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월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던 초록뱀은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 2월 수준의 주가를 회복했다.

주가의 급등과 급락이 반복된 탓에 지난달 13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었던 초록뱀은 지난 4일에야 투자경고종목서 해제됐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그러나 14일까지 특정일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및 해제일의 종가보다 높거나 할 경우는 다시금 지정될 수 있다.

이외에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관련주로 묶이는 디피씨와 엘비세미콘은 장 초반 상승세가 미약했으나 이내 4~6%대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금일 급등할 것을 예고했다.

반면 같은 드라마 콘텐츠 제작업체인 스튜디오드래곤의 경우 상승폭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어 하락세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1998년 설립된 초록뱀은 2002년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485억 1,967만원이다. 초록뱀에서 지금까지 제작한 드라마나 프로그램으로는 '로비스트', 'K팝스타', '장희빈', '신입사관 구해령', '그 남자의 기억법', '또 오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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