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감스트가 생방송 중 불청객 난입으로 곤경에 빠졌다.
지난 5일 감스트는 킴성태, 기훈, 봉준과 아프리카TV에서 ‘상류사회’ 생방송을 진행했다. 한참 방송이 진행되던 중 밖에서 “잠깐만 나오라고”라는 말과 함께 욕설이 들린다. 이후 뒤에서 속삭이듯 “마이크 꺼달라”고 요구했고, 감스트는 난감하다는 표정으로 마이크를 껐다.
BJ들은 일제히 한 곳을 쳐다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이후 방송은 급하게 정리됐으며 약 1시간 동안 지연됐다.
방송이 급하게 종료되자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인방갤) 등에서는 난입한 이가 이틀 전 감스트의 매니저 탱구를 폭행해 전치 2주 부상을 입힌 스토커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 정확히 확인된 사항이나, 감스트의 공식 입장이 나온 것은 없다.
감스트는 아프리카 TV BJ이며, 축구와 게임 등을 콘텐츠를 주로 방송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나락즈 성희롱 논란으로 논란을 빚은 바있다. 자숙한 후 방송을 재개한 그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5일 감스트는 킴성태, 기훈, 봉준과 아프리카TV에서 ‘상류사회’ 생방송을 진행했다. 한참 방송이 진행되던 중 밖에서 “잠깐만 나오라고”라는 말과 함께 욕설이 들린다. 이후 뒤에서 속삭이듯 “마이크 꺼달라”고 요구했고, 감스트는 난감하다는 표정으로 마이크를 껐다.
BJ들은 일제히 한 곳을 쳐다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이후 방송은 급하게 정리됐으며 약 1시간 동안 지연됐다.
방송이 급하게 종료되자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인방갤) 등에서는 난입한 이가 이틀 전 감스트의 매니저 탱구를 폭행해 전치 2주 부상을 입힌 스토커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 정확히 확인된 사항이나, 감스트의 공식 입장이 나온 것은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0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