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카네이션 만들기를 공개했다.
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역시 어린이날 만들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국과 뷔의 셀카가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초대형 카네이션과 카네이션 머리띠를 만든 것을 인증했다. 특히 꽃보다 더 꽃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카네이션 만들기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중단된 방탄소년단 뷔는 “딸기도 따고 심심하면 저는 집에서 작업도 했다. 요즘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국은 “시간이 널널해져서 뭐 배우고 있다. 기타나 복싱 등 시간이 없었을 때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영상은 4시간 만에 100만 뷰를 넘기며 1,000만 뷰를 앞두고 있다. 브이라이브 영상만으로도 인기를 입증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줄줄이 취소되는 공연에 아쉬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달려라 방탄 2020’ 에피소드 103편이 5일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역시 어린이날 만들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국과 뷔의 셀카가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초대형 카네이션과 카네이션 머리띠를 만든 것을 인증했다. 특히 꽃보다 더 꽃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중단된 방탄소년단 뷔는 “딸기도 따고 심심하면 저는 집에서 작업도 했다. 요즘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국은 “시간이 널널해져서 뭐 배우고 있다. 기타나 복싱 등 시간이 없었을 때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영상은 4시간 만에 100만 뷰를 넘기며 1,000만 뷰를 앞두고 있다. 브이라이브 영상만으로도 인기를 입증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줄줄이 취소되는 공연에 아쉬움을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5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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