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엑스원(X1) 출신 김요한이 ‘외식하는 날2’에서 혼밥 먹방에 나선다.
7일 방송되는 SBS FiL ‘외식하는 날2’에서는 김요한이 출연해 폭풍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삼겹살, 낙지, 비빔국수 등이 등장하면서 침샘을 자극했다. 이어 김요한은 “혼자 왔어요”라며 상큼한 미소로 등장했다.
SBS FiL ‘외식하는 날2’ 방송 캡처
그는 냉동 목삼겹살을 3점씩 싸 먹으면서 폭풍 혼밥 먹방을 펼쳤다. 상추쌈까지 야무지게 한상 차려 먹은 김요한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 홍현희, 홍윤화, 심진화가 순대 파티를 이어간다. 홍윤화는 어제 만든 특별 소스를 챙겨와 공개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호동까지 이를 공감에 나선 것.
김요한은 엑스원 활동 종료 이후 ‘악인전’, ‘외식하는 날 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청춘스타만 출연한다는 학교 시리즈 ‘학교 2020’에서 배우로서 색다른 변신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되는 SBS FiL ‘외식하는 날2’에서는 김요한이 출연해 폭풍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삼겹살, 낙지, 비빔국수 등이 등장하면서 침샘을 자극했다. 이어 김요한은 “혼자 왔어요”라며 상큼한 미소로 등장했다.
또 홍현희, 홍윤화, 심진화가 순대 파티를 이어간다. 홍윤화는 어제 만든 특별 소스를 챙겨와 공개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호동까지 이를 공감에 나선 것.
김요한은 엑스원 활동 종료 이후 ‘악인전’, ‘외식하는 날 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5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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