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주문 바다요’ 나태주, 노지훈, 양지원이 출연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서는 ‘미스터트롯’ 나태주, 노지훈, 양지원이 첫 손님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기를 잡지 못한 조재윤, 주상욱은 걱정에 가득 찼다. 마지막으로 통발 선장님에게 전화를 걸며 초조한 기다림이 이어졌다.
조언을 구하려던 두 사람은 선장에게 이끌려 배를 타고 나갔다. 결국 낙지라도 받기 위해 통발을 열심히 들어 올리며 자연산 낙지를 발견하게 되며 웃음을 되찾기 시작했다.
낙지를 잡아 올린 두 사람은 메뉴를 연포탕과 낙지탕탕이로 바꿨다. 이후 ‘미스터트롯’ 노지훈, 나태주, 양지원이 등장했다.
세 사람은 “힐링하러 온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상욱, 유수빈, 양경원, 조재윤은 첫 손님 등장에 분주하게 움직였다.
감성돔과 도다리 미역국을 기대하며 찾아온 세 사람은 푸짐한 한 상 가득 맛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촬영지는 거제도 산달도에서 진행된다.
MBC 에브리원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연기자들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서는 ‘미스터트롯’ 나태주, 노지훈, 양지원이 첫 손님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기를 잡지 못한 조재윤, 주상욱은 걱정에 가득 찼다. 마지막으로 통발 선장님에게 전화를 걸며 초조한 기다림이 이어졌다.
낙지를 잡아 올린 두 사람은 메뉴를 연포탕과 낙지탕탕이로 바꿨다. 이후 ‘미스터트롯’ 노지훈, 나태주, 양지원이 등장했다.
세 사람은 “힐링하러 온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상욱, 유수빈, 양경원, 조재윤은 첫 손님 등장에 분주하게 움직였다.
감성돔과 도다리 미역국을 기대하며 찾아온 세 사람은 푸짐한 한 상 가득 맛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촬영지는 거제도 산달도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5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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