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남궁민의 여자친구 진아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모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지구가 더 이상 병들지 않도록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지키도록 해요.지구야 미안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아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스쿠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변함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진아름과 남궁민은 2017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올해 3년째 열애 중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6월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남궁민이 출연해 연인 진아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장훈은 "남궁민이 드라마에서 다크 히어로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달콤 히어로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애기야’로 부른다"며 여자친구 진아름을 말했다.
이에 남궁민은 "맞다. 내가 봤을 땐 너무 애기 같아서 애기라고 부른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모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지구가 더 이상 병들지 않도록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지키도록 해요.지구야 미안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아름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스쿠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변함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이와 관련 지난해 6월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남궁민이 출연해 연인 진아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장훈은 "남궁민이 드라마에서 다크 히어로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달콤 히어로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애기야’로 부른다"며 여자친구 진아름을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5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