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인교진과 소이현이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5일 재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출연해 딸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집은 한 눈에 봐도 넓은 거실을 가지고 있었다. 거실이 넓은 만큼 딸 하은과 소은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이어 인교진과 소이현은 딸들과 함께 테라스에 있는 미니 텃밭에 갔다. 텃밭에는 꽃과 상추, 딸기 등 각종 식물이 심어져 있었다. 하은과 소은은 식물에 물을 주기도 했다.
전문가는 "흙 놀이는 아이들의 체력 소모에 좋다"며 긍정적인 평을 했다. 반면 MC 소이현은 "아이들을 빨리 재우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딸들의 교육법에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인교진은 "나도 솔직히 요즘 걱정이긴 하다. 조금씩 (공부를) 시켜야 하긴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소이현도 "하은이가 6살 되니까 조금 신경 쓰인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딸 하은이에게 이름 쓰기를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이현은 "한글 쓰는 건 어려워하는데 알파벳 쓰는 것은 재미있어 한다"라고 말했다.
5일 재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출연해 딸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집은 한 눈에 봐도 넓은 거실을 가지고 있었다. 거실이 넓은 만큼 딸 하은과 소은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전문가는 "흙 놀이는 아이들의 체력 소모에 좋다"며 긍정적인 평을 했다. 반면 MC 소이현은 "아이들을 빨리 재우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딸들의 교육법에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인교진은 "나도 솔직히 요즘 걱정이긴 하다. 조금씩 (공부를) 시켜야 하긴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소이현도 "하은이가 6살 되니까 조금 신경 쓰인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5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