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안경 쓰고 뉴스 진행, 방송을 통한 노브라 챌린지 도전. 소신 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임현주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와 함께 임현주 아나운서가 과거 방송을 통해 노브라 챌린지에 도전할 당시 남긴 소감, 처음으로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했을 당시 심경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시리즈 M' 노브라 챌린지에 도전했던 임현주 아나운서는 도전 종료 이후 "제가 커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편하게 노브라를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현주 아나운서는 "브래지어 하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방도 어색해하지 않고, 나도 굳이 '저 브래지어 안 했어요'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또한 임현주는 최근 방송된 '라디오스타'를 통해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사실 저도 온에어가 되기 전에는 너무 떨렸다"고 고백했다.
또한 임현주 아나운서는 "화면에 내가 어떤 식으로 보일지가 예측이 안 됐다. 보는 사람들니 낯설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긴장됐다"라며 "2시간 뉴스인데 계속 신경이 쓰였던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임현주 아나운서의 노브라 챌린지, 안경 쓰고 뉴스 진행 등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꾸준히 이슈가 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선을 넘는 악플까지 달기도 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사안들에 대한 악플에 임현주 아나운서는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글을 전하기도 했다.
과거 MBC '시리즈 M' 노브라 챌린지에 도전했던 임현주 아나운서는 도전 종료 이후 "제가 커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편하게 노브라를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현주 아나운서는 "브래지어 하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방도 어색해하지 않고, 나도 굳이 '저 브래지어 안 했어요'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또한 임현주는 최근 방송된 '라디오스타'를 통해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사실 저도 온에어가 되기 전에는 너무 떨렸다"고 고백했다.
또한 임현주 아나운서는 "화면에 내가 어떤 식으로 보일지가 예측이 안 됐다. 보는 사람들니 낯설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긴장됐다"라며 "2시간 뉴스인데 계속 신경이 쓰였던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임현주 아나운서의 노브라 챌린지, 안경 쓰고 뉴스 진행 등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꾸준히 이슈가 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선을 넘는 악플까지 달기도 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5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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