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사진에서 알베르토는 이제껏 보여줬던 단정한 ‘알차장’의 모습이 아닌, 하이탑 슈즈에 가죽 재킷, 비니를 쓰고 과감한 포즈를 취한 ‘래퍼’로 변신해 있다. 샘 역시 힙합 패션에 스파게티면을 물고 자신의 유행어인 “아닌데에~?” 표정으로 알베르토와 팔짱을 끼고 서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컷은 알베르토와 샘이 신은 휠라(FILA)의 하이탑슈즈인 ‘스파게티’ 제품명에 맞춰 ‘스파게티’를 소품으로 활용한 것”이라며, “특히 평소 이미지와 달리 다소 삐딱해 보이는 포즈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고 덧붙였다.
실제 알베르토와 샘이 착용한 하이탑슈즈 ‘스파게티’는 1990년대 NBA 스타들의 시그니처 제품을 재해석해 휠라(FILA)에서 최근 출시한 ‘헤리티지 BB’라인의 대표제품으로, 국내외 래퍼나 셀럽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국내에 출시하자마자 10~20대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블랙 색상은 마니아들로부터 ‘짜파게티’라는 애칭까지 따로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다 힙합 뮤지션이라 해도 어울린다’, ‘둘다 프로 모델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컷은 알베르토와 샘이 신은 휠라(FILA)의 하이탑슈즈인 ‘스파게티’ 제품명에 맞춰 ‘스파게티’를 소품으로 활용한 것”이라며, “특히 평소 이미지와 달리 다소 삐딱해 보이는 포즈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고 덧붙였다.
실제 알베르토와 샘이 착용한 하이탑슈즈 ‘스파게티’는 1990년대 NBA 스타들의 시그니처 제품을 재해석해 휠라(FILA)에서 최근 출시한 ‘헤리티지 BB’라인의 대표제품으로, 국내외 래퍼나 셀럽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국내에 출시하자마자 10~20대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블랙 색상은 마니아들로부터 ‘짜파게티’라는 애칭까지 따로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14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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