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슈가 아유미, 불혹 앞둔 나이부터 엄마와 아버지의 첫만남까지…“부모님은 식당 운영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자신의 나이를 고백했다. 또한 엄마 아빠의 첫만남과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관심을 끌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돌 그룹 슈가 출신의 아유미는 "'큐티 하니'로 활동 할 때가 2006년이었다. 그 다음해부터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하다가 이제 한국에서 활동할 기회가 생겨서 돌아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아유미는 나이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됐다. 이에 대해 아유미는 "한국 나이로 올해 37살이 됐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아유미는 '큐티 하니' 안무와 노래를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아유미 /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화면 캡처
아유미 /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화면 캡처
 
또한 해당 방송을 통해 아이유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아이유는 "엄마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자랐다"며 국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아유미는 "엄마가 스무살 때 일본으로 가셨고, 아버지를 만나게 됐다"라며 "결혼을 하시고 고깃집을 하게 됐다"고 부모님의 러브스토리와 직업을 언급했다. 아유미의 아버지는 재일교포 2세고, 부모님은 현재 일본 돗토리현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이다.

아유미는 15살 어린 나이에 한국행을 결정했고, 아이돌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아유미가 한국으로 간 이후 그는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지 않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