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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양평 '평상이 좋지 아니한 가', 캠프파이어 즐길 수 있는 전원주택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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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복팀이 양평 전원주택 매물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평상이 좋지 아니한 가' 매물이 공개됐다. 

이날 의뢰인은 도시생활을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을 위해 전원주택 매물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원한다고. 

이에 복팀이 '평상이 좋지 아니한 가' 매물을 찾았다. 마당을 본 라미란은 "저거 캠프 파이어할 때 사용하는 화로 같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장동민은 "전문용어로 파이어 피트라고 한다. 이 안에서 불을 피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구해줘 홈즈' 캡처
이어 전원주택 안으로 들어간 복팀. 코드라 수전과 인덕션이 기본옵션인 해당 매물은 넓은 부엌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부엌에는 창문이 나있어 환기도 가능하다고. 이를 본 덕팀 노홍철은 "너무 작다"고 공격했다. 하지만 라미란은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방 옆에는 다용도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었다. 또한 실외기를 배려한 집구조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구해줘 홈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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