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과거 방송분을 활용한 ‘애창곡 100 3부’ 편을 방송한 가운데, 홍진영과 송가인의 앳된 리즈시절 미모를 조명했다.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부자, 현철, 송해, 남백송, 송가인, 박서진, 최유나, 장보윤, 한세일, 이미자, 문연주, 태진아, 홍진영, 송대관, 홍민, 김수찬, 한상일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홍진영은 21위에 오른 한명숙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를 불렀다. 송가인은 6위에 오른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부자, 현철, 송해, 남백송, 송가인, 박서진, 최유나, 장보윤, 한세일, 이미자, 문연주, 태진아, 홍진영, 송대관, 홍민, 김수찬, 한상일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애창곡 100’ 1부에서는 30위부터 1위에 선정된 곡을 엮어 선사했는데, 홍진영의 송가인의 과거 출연 모습을 각각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1985년생 36세, 송가인은 1986년생 35세로 나이 차이는 딱 1살이다.
홍진영은 21위에 오른 한명숙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를 불렀다. 송가인은 6위에 오른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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