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유튜브 채널 ‘소련여자’의 크리스가 근황을 전했다.
4일 크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고 나서 사진 1회 (마스크는 10초동안 손에 있었으니까 화내지 마십시오, 선생님) #삼청동 #서울 #한국 #한국다람쥐 #seoul #korea #southkorea #”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크리스가 삼청동을 방문한 이유를 궁금해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크리스는 외국인 격리시설에 수용된 바 있다.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음성을 판정받았으나 2주간 격리시절에서 지내며, 격리시설 내부와 격리생활을 공개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방호복 및 의료용품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소련여자(크리스)는 거침없는 입담과 편집자와 케미, 국뽕코인 등의 컨텐츠로 수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4일 크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고 나서 사진 1회 (마스크는 10초동안 손에 있었으니까 화내지 마십시오, 선생님) #삼청동 #서울 #한국 #한국다람쥐 #seoul #korea #southkorea #”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크리스가 삼청동을 방문한 이유를 궁금해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방호복 및 의료용품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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