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 우혜림의 남자친구 신민철이 자신의 휴대전화 속 사진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첩 속에는 우혜림의 사진이 가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 신민철은 자신의 휴대폰 속 사진첩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첩에는 여자친구 우혜림의 모습이 가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의 진행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도연은 "세상에. 다 혜림씨다"라고 외쳤다. 또한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의 라비는 "혜림씨 전화기인 줄 알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신민철은 "저는 (우)혜림이가 앉기 전에 들어오는 모습부터 봤다. 들어와서 가족을 찾는데 그 모습이 귀엽고 아기 같았다. 시선이 끌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릴 예정인 신민철과 우혜림은 6살 차이를 극복한 커플이다.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의 국적은 한국으로 어린 시절을 해외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혜림은 '부럽지'를 통해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또한 4개국어 능력자인 우혜림은 대학교 생활을 일부분 공개하며 학력 등에 대한 관심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 신민철은 자신의 휴대폰 속 사진첩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첩에는 여자친구 우혜림의 모습이 가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의 진행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도연은 "세상에. 다 혜림씨다"라고 외쳤다. 또한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의 라비는 "혜림씨 전화기인 줄 알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같은 방송을 통해 우혜림과 신민철은 서로의 첫만남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당시 우혜림은 첫 인상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가서 앉았다. 자리도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신민철은 "저는 (우)혜림이가 앉기 전에 들어오는 모습부터 봤다. 들어와서 가족을 찾는데 그 모습이 귀엽고 아기 같았다. 시선이 끌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릴 예정인 신민철과 우혜림은 6살 차이를 극복한 커플이다.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의 국적은 한국으로 어린 시절을 해외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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