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조세호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운동을 시작한 이유가 밝혀졌다.
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조세호의 OFF생활이 공개됐다.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은 조세호는 과거에 비해 홀쭉해진 얼굴과 팔근육으로 보는이들을 놀라게했다.
조세호의 트레이너 윤태식 씨는 “(조세호가) 30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해보자는 목표로 시작했는데 몸이 점점 좋아지자 재미를 느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75kg 만들기가 올해 말까지의 목표였다. 3개월 전까지만해도 85kg였으니까. 그런데 3개월 안에 그 목표를 벌써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민아가 요요에 대해 질문하자, 조세호는 “다행히 아직까진 없다”고 답했다.
앞서 조세호는 ‘해피투게더4’에서도 한 달 간의 건강한 바디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다이어트에 나선 바 있다.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한 조세호는 한 달 뒤 근육량 1.9kg을 증가하고 체지방은 8.7kg을 감량해 감탄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조세호의 OFF생활이 공개됐다.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은 조세호는 과거에 비해 홀쭉해진 얼굴과 팔근육으로 보는이들을 놀라게했다.
이어 “75kg 만들기가 올해 말까지의 목표였다. 3개월 전까지만해도 85kg였으니까. 그런데 3개월 안에 그 목표를 벌써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민아가 요요에 대해 질문하자, 조세호는 “다행히 아직까진 없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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