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영탁이 브이라이브 10만 달성 공약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말하자마자 달성 트롯 멋쟁이 탁이 보러 올 사람? 브이라이브 10만 공약 사진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엄지를 들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가 직접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올 화이트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쁜데....걍 티셔츠 한 5000장 찍어주시면 안 되나요”, “오빠 이거 공구 갑시다 너무 이쁘탁!”, “제작 들어갑시다! 빨리 너무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일 ‘미스터트롯’ 공식 브이앱 채널에서 영탁의 라이브가 진행됐다. 영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편하게 티셔츠를 입으면 좋을 것 같다”며 제작에 나섰다.
그러면서 그는 ‘찐이야’, ‘가시’, ‘보고싶다’ 등 장르 불문한 노래를 불러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영탁의 V라이브 시청자는 14만 명이 함께 했으며 당시 하트수는 1억을 넘겼다. 현재는 5억을 넘긴 상태. 김희재를 시작으로 마지막 영탁까지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영탁은 최근 빙그레 아이스크림 ‘슈퍼콘’ 광고와 함께 ‘영탁막걸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3일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말하자마자 달성 트롯 멋쟁이 탁이 보러 올 사람? 브이라이브 10만 공약 사진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엄지를 들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가 직접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올 화이트 센스 넘치는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2일 ‘미스터트롯’ 공식 브이앱 채널에서 영탁의 라이브가 진행됐다. 영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편하게 티셔츠를 입으면 좋을 것 같다”며 제작에 나섰다.
그러면서 그는 ‘찐이야’, ‘가시’, ‘보고싶다’ 등 장르 불문한 노래를 불러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영탁의 V라이브 시청자는 14만 명이 함께 했으며 당시 하트수는 1억을 넘겼다. 현재는 5억을 넘긴 상태. 김희재를 시작으로 마지막 영탁까지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인기를 증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