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예능신동 홍화철의 입담에 그의 아빠 홍성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어린이날특집으로 홍잠언, 홍화철, 김태연, 나하은 등의 신동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화철은 “홍성흔이 우리 아빠. 내 꿈도 야구선수”라고 밝혔다.
홍화철의 아빠 홍성흔은 1999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며 프로로 활약한 야구선수다. 포지션 포수로, 데뷔 직후 신인왕을 수상하는 등 정상급 포수로 활약했다.
현재는 미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루키팀의 필드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모델 출신 아내 김정임과 결혼 후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을 낳았다. 홍성흔은 앞서 ‘둥지탈출’에 출연해 가족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어린이날특집으로 홍잠언, 홍화철, 김태연, 나하은 등의 신동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화철은 “홍성흔이 우리 아빠. 내 꿈도 야구선수”라고 밝혔다.
현재는 미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루키팀의 필드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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