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구해줘 홈즈’ 유선, 개코, 핫펠트가 출연을 예고했다.
지난 3일 MBC ‘구해줘 홈즈’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배우 유선과 개코, 핫펠트가 출연해 서울 셰어하우스 찾기에 나섰다.
앞서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전원주택을 찾은 의뢰인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라미란의 매물이 선택되면서 김숙의 덕팀이 우승했다.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별채에 부모님의 취미 생활까지 고려한 선택으로 의뢰인에게 덕팀의 이름으로 이사 지원금이 전달됐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배우 유선이 유쾌한 미소와 함께 등장했다. 덕팀과 함께 팀을 이룬 가운데 다이나믹 듀오 개코, 핫펠트 예은이 복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의뢰인의 요청대로 독립적인 공간이 보장되며 수익 창출까지 가능한 셰어 하우스를 찾아 나서며 시원한 뷰까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집값 비싼 서울에서 구할 수 없는 가격까지.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지난 3일 MBC ‘구해줘 홈즈’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배우 유선과 개코, 핫펠트가 출연해 서울 셰어하우스 찾기에 나섰다.
앞서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전원주택을 찾은 의뢰인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라미란의 매물이 선택되면서 김숙의 덕팀이 우승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배우 유선이 유쾌한 미소와 함께 등장했다. 덕팀과 함께 팀을 이룬 가운데 다이나믹 듀오 개코, 핫펠트 예은이 복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의뢰인의 요청대로 독립적인 공간이 보장되며 수익 창출까지 가능한 셰어 하우스를 찾아 나서며 시원한 뷰까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집값 비싼 서울에서 구할 수 없는 가격까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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