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류지광의 출연료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왕좌의 게임 특집 '신興강자 “7”'로 꾸며져 영기, 류지광,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미스터트롯' 이후 180도 인생이 바뀐 분들"이라며 몸값에 대해 물었다.
노지훈도 10배 정도 몸값이 올랐다고 공감했다. 그는 "불러만 달라. 맞춰서 가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민은 "나는 요즘 40배까지 올랐다. 이전에는 무료 공연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영기는 "의도적으로 출연료를 0.5배 올렸다. 다른 사람들 출연료를 보니 비슷하더라. 저 친구들보다 다운시켜서 그 출연료를 줄 수 있는 행사를 다 하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왕좌의 게임 특집 '신興강자 “7”'로 꾸며져 영기, 류지광,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미스터트롯' 이후 180도 인생이 바뀐 분들"이라며 몸값에 대해 물었다.
이에 류지광은 "원래는 자리수가 10만원 대였다. 프로그램 출연 후 10배 정도 뛰었다"고 밝혔다.
노지훈도 10배 정도 몸값이 올랐다고 공감했다. 그는 "불러만 달라. 맞춰서 가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민은 "나는 요즘 40배까지 올랐다. 이전에는 무료 공연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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