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SNS 라이브 진행하며 테디, 지디가 등장했다.
지난 1일 블랙핑크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지디, 테디가 공개됐다.
제니는 머리로 장난을 치며 첫 라이브 방송을 자축했다. 영어로 인사를 전하며 블랙핑크 멤버들과 지디, 테디를 빠르게 찍으며 차례대로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슨 말을 해야 되지”라며 선글라스가 담긴 분홍색 박스를 공개하는 등 언박싱을 통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제니는 지디에게 선글라스를 전하며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의 등장과 함께 녹음실에서 만남에 신곡 녹음을 함께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블랙핑크는 최근 레이디 가가와 컬래버를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랜 기간동안 컴백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으나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4월 ‘Kill This Love’ 앨범 이후 월드 투어로 바쁜 활동을 보냈다.
지난 1일 블랙핑크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지디, 테디가 공개됐다.
제니는 머리로 장난을 치며 첫 라이브 방송을 자축했다. 영어로 인사를 전하며 블랙핑크 멤버들과 지디, 테디를 빠르게 찍으며 차례대로 소개했다.
이어 제니는 지디에게 선글라스를 전하며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의 등장과 함께 녹음실에서 만남에 신곡 녹음을 함께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블랙핑크는 최근 레이디 가가와 컬래버를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랜 기간동안 컴백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으나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3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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