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치즈는 애즈원 크리스탈?…네티즌 추측에 최근 근황 관심↑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치즈가 애즈원 크리스탈이라는 추측과 함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살이다..팜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다. 멋진 생일 축하에 모두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아이들과 함께 셀카를 담았다. 밝은 그의 모습과 함께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소가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을 맞은 그에게 많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최근 그는 ‘슈가맨’을 통해 소환되면서 많은 이들의 추억을 회상하게 했다. ‘원하고 원망하죠’, ‘day by day’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지난 2012년 매니저였던 남편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현재 미국으로 모두 이주해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내 노래 한 곡이면 모두 스마일 치즈’로 애즈원 크리스탈이 지목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월 애즈원은 앨범 ‘2월 29일’일 발매한 바 있다. 엑스원 출신 이은상이 커버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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