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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서 등장한 ‘오저치고’-‘이선좌’-‘갑통알’ 등 신조어 뜻에 쏠리는 관심…아재 판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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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런닝맨'서 문제로 등장한 '오저치고'의 뜻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서는 '오저치고'라는 줄임말의 뜻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오저치고'는 '오늘 저녁에 치킨 고(go)'를 줄인말로, 저녁에 치킨을 먹으러 가거나 혹은 치킨을 시켜먹자는 뜻을 가진 말이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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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이 뜻을 정확히 맞추면서 의심을 받았는데, 의외로 범인이 아니었다.

이날 범인은 이광수와 송지효, 박효주였으며, 이 중 박효주가 부정 참가자로 뽑히면서 상품을 받지 못했다.

한편, 최근 들어서 오저치고와 같은 신조어가 계속해서 등장하면서 이를 알지 못하면 온라인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신조어로는 '이선좌'와 '갑통알', '우심뽀까' 등이 있다.

이들 단어는 각각 '이미 선택된 좌석', '갑자기 통장을 보니 알바해야할 것 같음',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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