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온앤오프’ 조세호가 요요 없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조세호의 다이어트 유지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조세호는 날씬해진 핏과 함께 운동복을 입고 등장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해보자는 목표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 조세호는 점점 좋아지는 몸을 보며 재미를 느끼기도 했다.
특히 과거 모습과 현재의 몸이 비교되면서 깜짝 놀라게 했다. 트레이너의 무한 칭찬에 이어 85kg에서 74kg까지 3개월 동안 10 kg를 감량했다.
또 민소매를 입은 조세호의 근육질 몸매가 돋보였다. 이에 김민아는 “요요가 안 왔냐”고 묻기도 하며 성시경은 “일주일만 나랑 만나자. 이레이져로 유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스트레칭부터 턱걸이, 커튼벨 스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호형 무언가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멋있다”, “3개월 만에...ㄷㄷ 진짜 꾸준히 했나보다 어쩐지 유퀴즈에서 얼굴이 좋아 보였어요”, “노력하는 모습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는 ‘해피투게더4’ 한 달 습관 바꾸기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건강한 몸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퀴즈’, ‘온앤온프’ 등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조세호의 다이어트 유지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조세호는 날씬해진 핏과 함께 운동복을 입고 등장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해보자는 목표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 조세호는 점점 좋아지는 몸을 보며 재미를 느끼기도 했다.
또 민소매를 입은 조세호의 근육질 몸매가 돋보였다. 이에 김민아는 “요요가 안 왔냐”고 묻기도 하며 성시경은 “일주일만 나랑 만나자. 이레이져로 유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스트레칭부터 턱걸이, 커튼벨 스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호형 무언가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멋있다”, “3개월 만에...ㄷㄷ 진짜 꾸준히 했나보다 어쩐지 유퀴즈에서 얼굴이 좋아 보였어요”, “노력하는 모습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3 1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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