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유(IU, 이지은)가 자신의 SNS서 오마이걸(Oh My Girl)의 노래를 언급하면서 해당 곡의 실시간 순위가 급상승하고 있다.
아이유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마이걸의 미니 7집 'NONSTOP' 수록곡 중 하나인 'Dolphin'을 스트리밍하며 '너무좋다'는 글을 적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오후 5시에 멜론차트 68위에 오른 'Dolphin'은 오후 6시 기준 46위까지 급상승했다.
멜론 홈페이지
지니 차트서는 29위까지 급등했고, 이외에도 몇몇 음원차트서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 타이틀곡인 '살짝 설렜어'는 2위를 유지 중이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마법ㄷㄷ", "아이유 진짜 추천할 맛 날 듯", "파급력 대박이다 정말", "아이유님 감사합니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유는 이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몇 가수들의 노래를 추천했는데, 그 때마다 해당 곡들이 역주행을 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그가 또 어떤 곡을 추천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6일 오후 6시 방탄소년단(BTS)의 슈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싱글 '에잇'을 발매할 예정이다.
아이유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마이걸의 미니 7집 'NONSTOP' 수록곡 중 하나인 'Dolphin'을 스트리밍하며 '너무좋다'는 글을 적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오후 5시에 멜론차트 68위에 오른 'Dolphin'은 오후 6시 기준 46위까지 급상승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마법ㄷㄷ", "아이유 진짜 추천할 맛 날 듯", "파급력 대박이다 정말", "아이유님 감사합니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유는 이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몇 가수들의 노래를 추천했는데, 그 때마다 해당 곡들이 역주행을 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그가 또 어떤 곡을 추천할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3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