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3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 "Never Not♥"이라는 글과 함께 1분 36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국이 편안한 의상으로 침대에 앉아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의 'Never Not'(네버 낫)을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고 있다.
잔잔한 멜로디에 어우러지는 달콤하고 감미로운 정국의 음색이 새벽 감성을 자극했다.
정국은 극강 동안 비주얼과 함께 청초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누리꾼들은 "정국이 노래 너무 아름답다" "노래 선물 고마워, 평생 응원할께" "음색이 너무 좋아 눈물 나" "새벽에도 잘생김은 여전해" "역시 정국이 커버 요정" 등 반응을 보였다.
이 커버 영상은 폭발적인 인기로 게시 2시간 만에 '마음에 들어요(좋아요)' 100만을 받았고 10분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6시간 만에 마음에 들어요 140만,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오후 3시 기준 해당 영상은 좋아요 188만을 돌파했다.
트위터 한국 실시간 트렌드 '우리 정국' 1위를 비롯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 'JEON JUNGKOOK'이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라우브와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두 팀은 지난해 10월 ‘Make It Right (feat. Lauv)’을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3월 6일 발매된 라우브의 첫 정규 앨범 '~how i'm feeling~'(~하우 아임 필링~) 타이틀곡 'Who'(후)에 정국, 지민이 보컬 피처링으로 협업한 바 있다.
3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 "Never Not♥"이라는 글과 함께 1분 36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국이 편안한 의상으로 침대에 앉아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의 'Never Not'(네버 낫)을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고 있다.
잔잔한 멜로디에 어우러지는 달콤하고 감미로운 정국의 음색이 새벽 감성을 자극했다.
누리꾼들은 "정국이 노래 너무 아름답다" "노래 선물 고마워, 평생 응원할께" "음색이 너무 좋아 눈물 나" "새벽에도 잘생김은 여전해" "역시 정국이 커버 요정" 등 반응을 보였다.
이 커버 영상은 폭발적인 인기로 게시 2시간 만에 '마음에 들어요(좋아요)' 100만을 받았고 10분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6시간 만에 마음에 들어요 140만,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섰다. 오후 3시 기준 해당 영상은 좋아요 188만을 돌파했다.
트위터 한국 실시간 트렌드 '우리 정국' 1위를 비롯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 'JEON JUNGKOOK'이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3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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