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성시경이 '온앤오프' 촬영 전 자신이 만든 도지마롤 시식회를 가져 눈길을 끈다.
성시경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식회 #요쿠르트안넣었는 #빵보단밥이좋다는민아 #담엔밥먹자 #뒤에이상한소리해서 #끊었습니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대기실에서 조세호와 김민아 아나운서에게 직접 만든 도지마롤을 건네줬다.
조세호는 한 입을 베어물자마자 감탄사를 내뱉으며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김민아는 도지마롤을 보고 "선배님 오늘 연어장도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라고 소감을 남긴 뒤 시식 시간을 가졌다.
"요거트 느낌이다"라고 평을 남긴 그는 "요즘에 시경선배님이..."라고 말하는 중이었는데, 성시경이 절묘하게 여기서 영상을 끊어 여운을 남겼다.
성시경은 뒤이어 도지마롤 사진을 남긴 뒤 "오늘도 긴 녹화입니다. 새로 오신 분 환영해요 오예 9만"이라는 글과 함께 녹화에 들어간다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성시경은 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And We Go'를 발매하며 5개월 만에 신곡으로 팬들 곁으로 찾아온다.
OST, 듀엣곡 등을 제외하면 무려 2년 만의 신곡이다.
성시경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식회 #요쿠르트안넣었는 #빵보단밥이좋다는민아 #담엔밥먹자 #뒤에이상한소리해서 #끊었습니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대기실에서 조세호와 김민아 아나운서에게 직접 만든 도지마롤을 건네줬다.
조세호는 한 입을 베어물자마자 감탄사를 내뱉으며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요거트 느낌이다"라고 평을 남긴 그는 "요즘에 시경선배님이..."라고 말하는 중이었는데, 성시경이 절묘하게 여기서 영상을 끊어 여운을 남겼다.
성시경은 뒤이어 도지마롤 사진을 남긴 뒤 "오늘도 긴 녹화입니다. 새로 오신 분 환영해요 오예 9만"이라는 글과 함께 녹화에 들어간다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성시경은 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And We Go'를 발매하며 5개월 만에 신곡으로 팬들 곁으로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3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