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그룹 헤일로 여섯 멤버가 12일 깊어가는 가을 가로수길에서 이색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카페망고식스2.0을 찾은 헤일로는 직접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을 위한 음료와 디저트를 준비하고 팬들과 나눴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벤트에는 헤일로의 국내 팬들은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 팬들도 줄을 이어 방문했다.
헤일로 멤버 6명은 망고주스, 블루레몬에이드, 핫초코 등 밀려오는 팬들의 주문에 맞춰 1시간 동안 200잔 이상의 음료를 만들며 팬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리더 오운은 “팬들과 함께 오랫동안 잊지 못할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망고식스와 찾아와 주신 모든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헤일로는 데뷔와 함께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6인조 그룹으로 곧 미니앨범 발매와 컴백을 앞두고 안무와 보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카페망고식스2.0을 찾은 헤일로는 직접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을 위한 음료와 디저트를 준비하고 팬들과 나눴다.
헤일로 멤버 6명은 망고주스, 블루레몬에이드, 핫초코 등 밀려오는 팬들의 주문에 맞춰 1시간 동안 200잔 이상의 음료를 만들며 팬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13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