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차달남’ 미래를 빛낼 유망주들, 제2의 김연아 차준환-오바마의 딸 나타샤-그레타 툰베리-뷰티유튜버 제임스 찰스-이사벨라 모너-최연소 노밸평화상 말랄라 유사프자이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세계가 주목한! 미래를 빛낼 유망주들'이 나왔다. 

2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82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세계가 주목한! 미래를 빛낼 유망주들'능 소개했다.

 
12위는 '자신만의 삶을 개척 중인 나타샤 오바마'가 나왔는데 퇴임 후 수익만 한화 1645억 이상을 벌게 됐다. 그런데 오바마의 딸 나타샤가 나왔는데 해물 레스토랑에서 나타샤가 미시간 대학교를 가게되고 흑인 인권단체에 가입했다.

11위는 '부모님의 명성을 이어받은 스타의 2세들'이 나왔는데 모델계의 전설 모델 신디 크로퍼드의 미모를 그대로 닮은 딸 카이아 커버가 나왔다. 카이아 거버는 2001년생으로 밀레니엄 세대 대표하는 모델로 성장 하며 이목을 받게 됐다. 한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등장하며 화려한 데뷔한 패리스는 피어스 브러스넌의 네째 아들이다.

10위는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피겨왕자 차준환'이 나왔다는 초등학교 시절 2학년 시절부터 초코과자 광고를 한 경력이 있다. 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주역이라고 하면서 한국남자 피겨계의 역사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9위는 BTS도 인정한 천재 가수 코난 그레이는 181만 명의 구독자를 둔 싱어송라이터로 2017년 데뷔곡 'ldle Town'를 자작고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 1500만뷰를 자랑했다.

8위는 벨기에 왕위 계승 서열 1위 엘리자베드 마리공주가 왕위를 계승하면서 벨기에 최초 여왕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9살이던 해에 3개국어로 연설을 해서 모두를 이를 보는 세계인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7위는 '한국을 사랑한 싱어송라이터 마틴 에스테베즈'가 나왔는데 볶음밥에 매운 소스를 뿌려 먹다 영감이 떠올라 만든 데뷔곡 '스리라차'를 발표했다.  1700만 뷰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끈 스리라차 뮤직비디오가 마틴이 소망은 BTS와 함께 해보고 싶다고 하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6위는 '환경 운동의 새 역사를 쓴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16살의 툰베리는 환경운동가가 되어서 젊은이들을 향한 연설을 했다. 툰베리는 기후를 위해서 매주 금요일 등교를 거부하고 70번의 1인 시위를 하고 포럼에도 참석했다. 

5위는 가장 유명한 뷰티 너튜버 제임스 찰스가 나왔는데 그는 영상을 올린지 2년도 채 안되서 세계적인 유튜버가 됐다. 카일리 제너, 킴 카다시안등에게 실력을 인정받고 메이크업을 맡기기도 했는데 여성 대부분이 뷰티 아티스트인데 남자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부모님의 지지로 뷰티 유튜버가 됐다고 전했다. 

4위는 다재다능의 끝판왕 이사벨라 모너는 2017년 라이징 스타상등 각종 상을 받게 됐는데 이사벨라는 '트랜스 포머: 최후의 기사'에 출연한 이후 이목을 받게 됐다. 이사벨라는 19세로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노래 실력이 뛰어나고 영화를 제작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3위는 '미모의 유도선수 다리아 빌로디드'가 나왔는데 다리아 빌로다드는 모델이라고 해도 될 만큼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데 국가대표 유도 선수였다. 도복을 입으면 180도로 변하는 선수는 전적 현재까지 전적 111전 106승 5패를 했고 2019년에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고 다재다능한 다리아의 이후 행보가 집중됐다. 

2위는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나왔는데 호드리고는 각 축구팀에서 영입을 원했는데 이적료는 무려 4,500만 유로라고 했다. 제이미는 보우덴은 축구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토트넘의 유망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위는 '최연소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나왔는데 2012년 10월 9일 12살의 나이로 탈레반에게 총을 맞았고 혼수상태에서 영국으로 옮겨졌고 두개골을 드러내는 수술을 받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전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배수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