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욕망 아줌마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박지윤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 게스트로 함께 한 박지윤이 “결혼 2년 차 두 아이의 엄마지만 육아는 남편과 친정 엄마가 맡고 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일도 포기할 수 없다”고 안건을 상정했다.
‘비정상회담’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는 “아기를 낳는 것만이 엄마의 의무는 아니다. 엄마의 역할이 있는 거고 아빠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터키 유생다운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비정상회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일에만 신경 쓴다면 비정상이지만 박지윤 씨는 항상 아이를 생각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아이 때문에 자기 꿈을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며 토론의 열기를 달궜다는 후문.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비정상회담’ G11의 토론과 함께 육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0월 13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 게스트로 함께 한 박지윤이 “결혼 2년 차 두 아이의 엄마지만 육아는 남편과 친정 엄마가 맡고 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일도 포기할 수 없다”고 안건을 상정했다.
‘비정상회담’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는 “아기를 낳는 것만이 엄마의 의무는 아니다. 엄마의 역할이 있는 거고 아빠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터키 유생다운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비정상회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일에만 신경 쓴다면 비정상이지만 박지윤 씨는 항상 아이를 생각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아이 때문에 자기 꿈을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며 토론의 열기를 달궜다는 후문.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비정상회담’ G11의 토론과 함께 육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0월 13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13 23:08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