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사랑의 콜센터' 정동원이 태진아의 '동반자'를 열창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정동원은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준 팬에게 훈훈한 말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정동원은 경기도에 살고 있는 팬과 통화를 하게 됐다. 팬은 정동원을 '종합 비타민'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날 '사랑의 콜센터'의 정동원은 태진아의 '동반자'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열창했다. '동반자' 무대가 끝난 이후 정동원은 "제가 오늘 첫 순서로 했다. 항상 전화 걸어주시고 포기 안 하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을 향한 감사를 표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미스터트롯' 장민호는 "말도 잘한다"며 '삼촌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사랑의 콜센타'의 정동원은 "제가 커플티에 사인 해서 보내드리고, 제 CD도 사인해서 꼭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정동원은 "계속 비타민처럼 노래 들려드리겠다"는 말을 전했고, 팬은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종합 비타민 정동원", "#정동원 영원한 동반자 영원히 같이가자 종합비타민 같는 노래 많이 불려주세용 정동원 파이팅", "정동원은 우리의 동반자~", "하루시작은 정동원 동반자 들으면서", "동원군 덕에 하루하루 행복해요~ 비타민 따로 않먹어요~ 역시 노래 너무 잘한다", "동원군 동반자 최고였어요~~국민손자 국민의 비타민 목관리는 기본 건강관리 잘해요~~언제나 응원할께요 사랑해요~화이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정동원은 경기도에 살고 있는 팬과 통화를 하게 됐다. 팬은 정동원을 '종합 비타민'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날 '사랑의 콜센터'의 정동원은 태진아의 '동반자'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열창했다. '동반자' 무대가 끝난 이후 정동원은 "제가 오늘 첫 순서로 했다. 항상 전화 걸어주시고 포기 안 하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을 향한 감사를 표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미스터트롯' 장민호는 "말도 잘한다"며 '삼촌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사랑의 콜센타'의 정동원은 "제가 커플티에 사인 해서 보내드리고, 제 CD도 사인해서 꼭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정동원은 "계속 비타민처럼 노래 들려드리겠다"는 말을 전했고, 팬은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2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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