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요트 여행을 떠났다가 조난을 당한 일행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로스트:7킬로미터’를 소개해 화제다.
2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스토리 오브 루크’, ‘씨 피버’, ‘마스터마인드’, ‘사냥의 시간’, ‘조조래빗’, ‘미스비헤이비어’, ‘카페 벨에포크’, ‘콜 오브 와일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로스트:7킬로미터’라는 영화를 소개했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요트 바로 옆, 조난 발생! 올라갈 방법은?”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로스트:7킬로미터’이다.
영화 ‘로스트:7킬로미터’는 세르지오 그라시아노 감독이 연출한 2017년 작품이며. 스페인 영화다.
스릴러 장르 작품이며, 원제는 ‘Perdidos’다. 약 90분의 러닝타임에 국내 관람 등급은 15세 관람가다.
스토리는 이렇다. 여섯 명의 친구가 한 척의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시작된다. 이는 장난의 파도로 바닷길이 사라지면서, 살아 돌아올 수 없는 마지막 요트 여행의 위기가 된다. 어둠, 탈수, 저체온증, 익사의 공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2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스토리 오브 루크’, ‘씨 피버’, ‘마스터마인드’, ‘사냥의 시간’, ‘조조래빗’, ‘미스비헤이비어’, ‘카페 벨에포크’, ‘콜 오브 와일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로스트:7킬로미터’라는 영화를 소개했다.
영화 ‘로스트:7킬로미터’는 세르지오 그라시아노 감독이 연출한 2017년 작품이며. 스페인 영화다.
스릴러 장르 작품이며, 원제는 ‘Perdidos’다. 약 90분의 러닝타임에 국내 관람 등급은 15세 관람가다.
스토리는 이렇다. 여섯 명의 친구가 한 척의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시작된다. 이는 장난의 파도로 바닷길이 사라지면서, 살아 돌아올 수 없는 마지막 요트 여행의 위기가 된다. 어둠, 탈수, 저체온증, 익사의 공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2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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